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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1등급 6월 4.13%,9월 15.54%
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이 15.54%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6월 모의평가 1등급(4.13%)의 약 3.8배다.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의 사퇴까지 불러온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가 올해 수능에서 또다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39만6,118명으로 재학생이 29만8,250명(75.3%),서든 핵 슬롯제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9만7,868명(24.7%)이었다.
이번 채점 결과 영어 1등급 비율은 15.54%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그만큼 쉽게 출제됐다는 의미다.이번보다 1등급 비율이 높았던 건 두 차례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19.10%)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15.97%)였다.직전 6월 모의평가의 1등급 비율은 4.13%로,평가원장이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3.11%)과 큰 차이 없는 '불영어'였다.불과 3개월 만에 난이도가 '불영어'와 '물영어'를 오간 셈이다.
영어는 2등급 비율이 22.58%,옷 지우기 게임 링크3등급 비율도 23.48%로 1~3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전체의 61.6%에 달했다.영어는 10점 단위로 등급을 매기는 절대평가 과목이다.90점 이상은 1등급,80점 이상은 2등급,70점 이상은 3등급이다.반면 상대평가인 국어,수학,슬롯 가입쿠폰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등급이 상위 4%(이하 누적),새로운 온라인 슬롯2등급은 상위 11%,3등급은 상위 23% 수준이다.평가원 안팎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상대평가 1등급 비율보다 다소 높은 7~8%를 적정 난이도로 보고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모의평가마다 영어 난이도가 크게 출렁이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번 영어 1등급 비율을 보면 영어에선 상위권 변별력이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며 "수험생 입장에서는 영어의 경우 이번 시험보단 어렵게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