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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당시 증시에 급변동과 함께 엮여 시장변동성은 확대되고 이로 인해서 투자자 손실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해 무겁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국정감사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많이 생긴 것에 대해 미리 해결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난 7월에 제도를 다시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영 재경부 1차관도 "규제 비대칭성을 완화하려던 것이 결과적으로 정책 의도와 달리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사과했습니다.
다만 ETF 출시 시점이 지방선거 직전으로 변경된 데 정치적 고려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치적인 고려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